혹시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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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프로그래밍 좋다고는 하는데.. 해본 적도 없고 시작할 엄두도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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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프로그래밍 제안했는데.. 그딴 거 왜 하냐고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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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프로그래밍하고 있긴 한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누구나 혼자서는 막막하고,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의문이 드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짝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고, 시도해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짝 프로그래밍을 들어 봤지만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분을 위한 몰입 짝프로그래밍 워크샵!
이런 분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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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프로그래밍을 한번도 안해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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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를 한 개 이상 해보신 분 (ex Java, JavaScript, Python, Kotlin etc)
이런 내용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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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제시한다 (ex피보나치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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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1짝이 되고, 1명이 체크리스트를 들고있는다(1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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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심사한 사람이 2명에에게 결과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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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짝프로그래밍하는데, 다른 방식으로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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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다시 체크리스트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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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회고한다.
사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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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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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에서 편집이 가능한 상태여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