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하지만 유용하게: 우아한테크코스 프론트엔드 커리큘럼을 만들어 나가는 여정 #우아콘2023 #우아한형제들
[WOOWACON2023 세션 다시보기]
👉 세션 설명
우아한테크코스는 기존의 교육 방식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학습 과정에서 단순하지만 유용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실험을 했습니다.
그 실험 중 의미 있었던 과정을 공개합니다.
👉 발표자 소개
클라이언트교육팀 임동준
경험을 읽고, 교육을 하는 교육자입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누군가의 경험에 지식이 어떻게 적용되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클라이언트교육팀 최호중
공무원으로 사회 첫 발을 내딛고 지금은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 혼자서 힘겹게 고군분투했던 날을 떠올리며, 저와 같이 개발자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주고 싶었습니다. 전통적인 주입식 교육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개발 분야에서 성장의 한계를 느끼며, 지식의 습득을 넘어 유용함을 발견하는 커리큘럼을 개발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 추천 대상
- 소프트웨어 교육과 학습 방법에 관심이 있는 분
- 작지만 유용한 것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궁금한 개발자
🙋🏻♀️ 세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dev_relations@woowahan.com 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