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교육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 가르칠 수 있는 용기를 갖기 위한 성장기 #우아콘2022 #Day3_함께하고성장하는우리
"개발자 교육은 뛰어난 기술적 역량이 있어야만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질문은 개발자였던 우아한테크코스 팀원들이 교육자로서의 도전을 시작할 때 마주한 두려움 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두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는지 그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발표자 소개]
박재성(포비) | 테크코스교육개발팀
13년 동안 웹 백엔드 개발자로 살다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재 우아한테크코스에서 캡틴 역할을 맡고 있으며, NEXTSTEP 운영을 통해 재직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소프트웨어 장인을 양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교육자이면서 개발자입니다.
임동준 | 테크코스교육개발팀
함께, 밝게, 나답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메이커 준입니다.
김재연 | 테크코스교육개발팀
자유롭고 평온한 구름을 좋아하는 개발자 네오입니다.
조부용 | 테크코스교육개발팀
다양한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꿈꾸는 개발자이자 새싹 교육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