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Duplicate

규태, 승연

Created
2022/01/24 11:21
Tags
팀 이름 : 강력 1팀
팀 이름에 알맞는 배경 사진
오늘 참여하게 된 계기
승연 : 짝작업이라는 게 어떤것인지 경험해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규태 : 메이커준님 강연을 보고 짝코딩에 대해 알게되었고, 경험해보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20:55

초겨울에 비오기전 날씨와 사람이 아무도 없는걸 봐선, 마을사람들만 있을것 같다.
강위에 다리가 있어서 베니스 같은 느낌이다
삼각형의 지붕을 가진 알록달록한 집집마다 바람개비가 있다.
맨뒤에는 아치형의 건물이 있다.
강 수위가 날씨에 따라 달라져서 벽에 이끼가 있다.
오래된 건물인데 페인트칠을 한 건물의 형태
집이 많아서, 주말이되면 사람이 많을것 같다.
집은 많은데 거의 상가가 안보인다.
모든 지붕에 창문이 달려있고 창문이 세로로 길쭉하고, 배수구가 있다.
맨 앞에 건물은 벽돌로 지은 건물이다.
앞쪽에 리모델링을 하는 공연장 같은 건물이 있다.
집 가장 윗층에 옥탑방이 있을것 같다.
-짝작업 소개
2인1팀으로 팀을 짠다.
처음에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팀명과 팀사진을 같이 결정한다.
쉬운 주제로 짝 작업을 진행하고 중간회고 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후에 좀더 난이도가 있는 주제로 짝 작업을 진행하게되고, 최종회고시간을 가집니다.
드라이버를 운전을 하는 사람이므로 키보드를 잡고 몰입해서 입력하는 사람
네비게이터는 조금 떨어져서 올바른 방향인지 의견을 제시해주는 사람
드라이버와 네비게이터로 역할을 나누어서 한가지 목표를 같이 달성하는 과제가 주어짐.
장점: 보통 혼자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거고, 문제를 만났을때 구체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데에 막연함이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짝작업을 통해서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부분을 네비게이터가 찾아 줄 수 도있다.
혼자서만 생각하면 생각에 틀에 갇힐 수 있는데,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면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질수 있게 된다.
소규모로 진행되니까, 좀 더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고, 주도적으로 강의를 이끌어 나갈수 있다.
단점: - 처음이라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 둘다 잘못된 방향을 잡을경우에, 같이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다.
짝작업이 필요한 사람들: 협업에 대한 경험이 적은 사람, 협업에 대한 경험을 해보고싶은 사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