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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름 : 강력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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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름에 알맞는 배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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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여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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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짝작업이라는 게 어떤것인지 경험해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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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태 : 메이커준님 강연을 보고 짝코딩에 대해 알게되었고, 경험해보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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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에 비오기전 날씨와 사람이 아무도 없는걸 봐선, 마을사람들만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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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에 다리가 있어서 베니스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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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의 지붕을 가진 알록달록한 집집마다 바람개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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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는 아치형의 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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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수위가 날씨에 따라 달라져서 벽에 이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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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인데 페인트칠을 한 건물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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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많아서, 주말이되면 사람이 많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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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많은데 거의 상가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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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붕에 창문이 달려있고 창문이 세로로 길쭉하고, 배수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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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에 건물은 벽돌로 지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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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리모델링을 하는 공연장 같은 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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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장 윗층에 옥탑방이 있을것 같다.
-짝작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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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1팀으로 팀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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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팀명과 팀사진을 같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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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주제로 짝 작업을 진행하고 중간회고 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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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좀더 난이도가 있는 주제로 짝 작업을 진행하게되고, 최종회고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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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운전을 하는 사람이므로 키보드를 잡고 몰입해서 입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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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터는 조금 떨어져서 올바른 방향인지 의견을 제시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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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네비게이터로 역할을 나누어서 한가지 목표를 같이 달성하는 과제가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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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보통 혼자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거고, 문제를 만났을때 구체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데에 막연함이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짝작업을 통해서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부분을 네비게이터가 찾아 줄 수 도있다.
혼자서만 생각하면 생각에 틀에 갇힐 수 있는데,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면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질수 있게 된다.
소규모로 진행되니까, 좀 더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고, 주도적으로 강의를 이끌어 나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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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처음이라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 둘다 잘못된 방향을 잡을경우에, 같이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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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작업이 필요한 사람들: 협업에 대한 경험이 적은 사람, 협업에 대한 경험을 해보고싶은 사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사람